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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CEO 육성 40개사 모집…최대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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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월13일까지 경북 청년 최고경영책임자(CEO) 심화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경북 내 사업장을 둔 창업 1~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기업이면 된다.

 

올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10개사 확대해 총 40개사를 선정한다. 운영 과정은 공개모집을 하는 일반 과정 20개사와 시군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 육성사업을 수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 20개사로 나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과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모든 분야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창업 활동비를 지원한다.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센터는 창업 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후속지원도 병행해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수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 CEO 심화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며 “청년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