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00만닉스’를 달성하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13분쯤 100만원을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99만원대 후반을 유지하며 100만원 고지를 재차 노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상승한 95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94만6000원까지 떨어졌으나 오전 10시 이후 상승 폭을 크게 높이며 마침내 10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이날 19만9000원까지 주가를 밀어 올리며 ‘20만전자’ 달성을 목전에 뒀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5930선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 등 영향으로 한때 5775.61까지 떨어진 뒤 곧바로 반등하며 ‘육천피’(코스피 6000)를 향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