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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글로벌 트레일러닝 ‘2026 TNF 100 코리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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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5월 16~17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TNF 100 코리아)의 참가자를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TNF 100은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슬로건인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벤트 중 하나이자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도 개최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다.

 

국내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브랜드 주최 트레일러닝 대회 중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트레일러닝 입문자부터 베테랑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참가자 모두가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트레일러닝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설계돼 인기를 얻고 있다.

 

TNF 100 코리아의 올해 모집 인원은 △10km 부문 1000명 △22km 부문 200명 △50km 부문 600명 △100km 부문 400명이다. 50km와 100km 부문 참가자의 경우, 경기 전날 진행되는 선수 등록 및 장비 검사를 거쳐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올해 11회째인 TNF 100 코리아는 10~15km 코스의 트레일러닝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향후 50km 이상의 고난도 트레일러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22km 부문을 처음 신설함으로써 참가 부문을 좀 더 세분화했다.

 

아울러 대회 참가 희망자들에게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모집 외에 추첨제 모집도 병행한다. 추첨제 모집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1일 추첨을 통해 해당 참가 인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에게 노스페이스 공식 레이스 티셔츠, 완주 기념 메달 및 리유저블 컵 외에도 모자, 양말, 반다나 등의 굿즈를 참가 부문에 따라 증정하며 50km와 100km 부문 완주자에게는 완주 재킷을 추가로 증정한다.

 

TNF 100 코리아는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 중시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플로깅’을 병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참가자분 모두가 각자의 도전 과정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 많은 분들께서 노스페이스가 추구하는 탐험의 가치와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