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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험에…소백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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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부터 4월30일까지 7개 구간 통제
공원 내 흡연·무단출입·취사 집중 단속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제 기간은 3월3일부터 4월30일까지다.

 

통제 탐방로는 초암사~국망봉과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탐방로 등 7개 구간이다. 나머지 탐방로는 출입이 가능하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대책기간 동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간 무단출입, 취사행위 등에 대해 강력히 단속한다.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인근 지역에 산불 발생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 주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