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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NBA 하프타임 쇼 공연 이후 美 현지 관심↑…빌보드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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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 5위 24주 연속 순위권
그룹 코르티스(CORTIS). NBA
그룹 코르티스(CORTIS). NBA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NBA 하프타임쇼 무대 장식 이후 세계 음악시장에서 또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8일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World Album(월드 앨범)'에서 전 주 대비 7위 상승한 5위 자리에 오르며 역주행했다. 

 

또한,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인 'Top Album Current Album Sales(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Top Album Sales'(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했다. 

 

이같은 빌보드 차트 역주행 배경은 코르티스의 미국 시장 활동 전개로 인한 결과라 볼 수 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 iHeartRadio LIVE
그룹 코르티스(CORTIS). iHeartRadio LIVE

코르티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온라인 라디오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에 첫 출연해 무대를 펼친 바 있고,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쇼 무대를 장식하며 현지 시장에 얼굴 도장을 찍었다. 

 

또한, 소니 픽쳐스(Sony Pictures)의 신작 애니메이션 'GOAT'(고트)의 OST 'Mention Me(멘션 미)를 부른 것도 인지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6년만에 선보인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데뷔 1년도 안된 신인 그룹임에도 화제성과 실력을 인정받아 2025년 MAMA Awards Best New Artist(베스트 신인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베스트 퍼포먼스상·신인상을 수상했고, 2026년애는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서운 신인 파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