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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정재용 '김규리 팬미팅에 곱창집 영업정지?' "사실무근,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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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영업 중인 곱창집을 둘러싼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형제곱창 제공
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영업 중인 곱창집을 둘러싼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형제곱창 제공

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영업 중인 곱창집을 둘러싼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늘과 정재용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들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말했다.

형제곱창 측은 김규리 팬미팅과 관련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왜곡된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형제곱창 측은 김규리 팬미팅과 관련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왜곡된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며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고개 숙였다.

'형제곱창'에서 진행된 김규리의 팬미팅 중 '깜짝 콘서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영상 캡처
'형제곱창'에서 진행된 김규리의 팬미팅 중 '깜짝 콘서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영상 캡처

앞서,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형제곱창’이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는데 이는 곱창집에서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이 진행된 이후다.

 

당시 이하늘과 정재용은 김규리의 팬미팅에서 ‘깜짝 콘서트’의 개념으로 DJ DOC의 히트곡을 열창했고, 현장 분위기에 맞춰 김규리가 춤을 추기도 했다. 이 모습은 김규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됐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문제 삼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형제곱창'에서 열렸던 김규리 팬미팅.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영상 캡처
'형제곱창'에서 열렸던 김규리 팬미팅.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영상 캡처

한편, 뒤늦게 해당 사실을 접한 김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기사 보고 너무 놀라 이하늘에게 직접 연락을 드렸다. 확인 결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는 상황처럼 보인다”며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 조작단들에게 이하늘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