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일본의 모델 겸 배우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 5에서 미식 데이트를 떠난다.
26일 '미친맛집'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은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성시경보다 더 잘먹는 밥친구 등장…? 일본 대세 배우 미요시 아야카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 먹성도, 한국어도, 매력도 모두 미쳤닥"이라는 글과 함께 시즌 5의 첫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성시경은 "새로운 파트너 입니다"라며 새로운 밥친구로 미요시 아야카를 소개하고, 두 사람은 식당부터 길거리 간식과 술집까지 한일 미식 투어에 나선다.
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넷플릭스 일본의 화제작 '앨리스 인 보더랜드'(아리스 인 보더랜드, 원제:今際の国のアリス)에서 비밀을 밝히는 핵심 인물 '안' 역을 맡았으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비주얼로 주목 받는 일본의 모델 겸 배우다.
작품 속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미요시는 '미친맛집'에서 음식을 한 입에 복스럽게 먹고, "배부른데?"라고 말하는 성시경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끊임없이 면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라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도 보이는데, 그녀의 먹성에 놀란 성시경은 "미요시는 푸드파이터입니다"라고 그녀를 정의하기도 한다.
"한국에 이미 50번 이상은 갔다"며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이는 미요시. 최애 한국 음식으로 간장새우, 청국장, 순대, 곰탕을 꼽아 묘한 친근감도 안긴다는 후문이다.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 첫 화는 내달 12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