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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67% 급등해 역대 처음 6,300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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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역대 처음 '6천피'(코스피 6,000) 고지를 밟은 코스피가 26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6,3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6,300을 넘어서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6,300을 넘어서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 6,000고지를 밟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한때 6,313.27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6,144.71)도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2.90포인트(1.97%) 상승한 1,188.15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190.85까지 올라 지난 2000년 8월 17일(1,196.50)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