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올해부터 9조 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에너지 생산 기지를 포괄하는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하기로 발표하며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히 갖춰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만금에서 시작된 기업의 담대한 지역 투자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정주영 회장께서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