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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란 우리 교민 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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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긴급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양국의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현재 공습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