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 5370만 명을 기록 중인 '액션 거장' 류승완 감독이 손석희 일본 리쓰메이칸대 객원교수(전 JTBC 사장)가 문답을 주고 받는다.
2월2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4' 제작진은 유튜브에 '극장 영화를 고집하는 감독 류승완 & 연기에 진심인 배우 조인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손석희는 해당 영상에서 류 감독을 두고 "극장 영화를 고집하는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류 감독은 '부당거래' 276만, '베테랑' 716만, '모가디슈' 361만, '밀수' 514만, '베테랑' 1341만 등 굵진한 작품들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가 됐다.
그러나 현재 극장가에서는 류 감독이 최근작 '휴민트'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손석희는 "('왕과 사는 남자'에) 밀리시는 것 같다"고 물었다. 류 감독은 의미심장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발언은 예고편에서 묵음 처리됐다. 손석희는 "뒤끝이 작렬"이라고 웃었다.
이번 방송에는 류 감독의 새로운 콤비로 떠오른 배우 조인성도 나온다. 류 감독은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까지 함께한 조인성에 대해 "감독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우"라며 극찬했다.
본방송은 오는 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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