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세윤이 20년 만에 모래판에 오른다.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인천광역시를 찾은 멤버들이 고등학교 씨름부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2006년 개봉한 씨름 소재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 출연했던 문세윤은 이번 촬영을 통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20년 전에 이 학교에서 훈련을 했었다. 씨름장에 20년 만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단 1승만 거둬도 미션에 성공하는 조건으로 다양한 체급의 씨름부 학생들과 1대 1 대결을 펼친다.
맏형 김종민은 예비 중학생인 씨름부 막내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너 나와. 내가 이기고 간다"라고 도발한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한 또 다른 미션도 공개된다.
난도 높은 미션을 마주한 이준이 "난 그냥 밖에서 잘래"라며 실내 취침을 포기하려 하는 등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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