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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1일 제대… '초대장'까지 만들어 팬들과 전역 파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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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가 오늘(1일) 만기 제대한다.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우가 오늘(1일) 만기 제대한다.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승우가 오늘(1일) 만기 제대한다.

 

유승우는 18개월간의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그는 2024년 9월 입대 후 18개월간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군 생활을 하며 복무 기간에 군사훈련을 비롯해 군 장병들을 위한 음악회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식행사 등에 참여하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유승우가 직접 만든 전역 파티 초대장.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우가 직접 만든 전역 파티 초대장.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우는 전역 당일인 1일 저녁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팬들과 함께 전역 파티를 열 예정이다. 유승우가 직접 기획한 전역 파티는 소수의 팬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유승우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전해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인 2013년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입대 두 달 전인 2024년 7월, 자신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playlist)’를 발표하고 앨범 발매 기념 및 군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입대했다. 

가수 유승우.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승우. 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우는 입대 직전까지도 꾸준히 곡 작업을 해 왔으며, 1년 6개월 동안의 군 생활 중에도 틈틈이 작사, 작곡을 하며 앨범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우는 전역을 기점으로 그간 준비한 곡들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새 앨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