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선발 이강인, 시즌 4호 도움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25·사진)이 시즌 4호 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1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경기에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헤더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3경기 만에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한 이강인은 이번 시즌 3골 4도움(정규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지난달 22일 메스를 2-0 승리에 이어 이날 르아브르까지 제압해 2연승과 함께 승점 57로 2위 랑스(승점 53)와 격차를 벌리며 리그 1위를 사수했다.
韓 야구, 日 프로팀과 WBC 평가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류지현(사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미국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완전체’ 전력으로 2일과 3일 정오에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펄로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일본 프로팀과 2연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6명이 모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