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김민주, 청춘의 단상 그려낸다…新첫사랑의 아이콘 등극 기대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6일 첫 방송
순수함·열정 가득한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
배우 김민주. 한윤종 기자
배우 김민주. 한윤종 기자

김민주가 첫 주연작인 '샤이닝'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여주인공 역을 통해 치열한 청춘의 단상을 그려낸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에서는 열아홉 동갑내기 친구이자 첫사랑인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를 통해 청춘남녀의 풋풋한 사랑뿐만 아니라 아픔 뒤 메마르고 단단해진 그러면서도 미숙한 사랑을 그려낸다.

 

김민주는 매사에 열의가 가득한 전직 호텔리어이자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설레는 첫사랑의 순간들부터 숨겨온 아픔들까지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온 캐릭터를 선보인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스틸컷. JTBC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스틸컷. JTBC

김민주는 '샤이닝' 출연 이유로 "'샤이닝'이 주는 따뜻함이 좋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서로 사랑해 주고, 아껴주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모은아 캐릭터의 첫 인상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진심이라는 것,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순수함이 매력 있는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에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민주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로 탄생한 걸그룹 IZ*ONE(아이즈원) 출신으로, 2021년 4월 그룹이 해체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걸그룹에서 배우의 길로 접어들어 맡은 첫 주연작인만큼, 맑고 순수하면서도 어설프고 아픈 청춘의 시간을 보내는 캐릭터를 김민주가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샤이닝'은 6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