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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법조인 출신… ‘이화영 변호’ 전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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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일연(사진)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법조인 출신 인사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한 정 위원장은 법관 퇴직 이후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직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외부 활동을 이어왔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사면권 행사의 적정성을 심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을 맡아 언론 분쟁 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정 변호사는 과거 이른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를 맡은 전력이 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전북 전주(64) △건국대 법학과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 △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수원지법 안산지원장·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