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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대필 조작 변론… 인권침해 규명 앞장 [송상교 3기 진실화해위원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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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3기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송상교(사진) 전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은 인권 침해 사건 진실규명을 위해 싸워온 변호사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유서대필 조작사건, 재일동포 간첩조작사건, 경찰의 불법체포 국가배상 청구소송, 군 사망 미통지 국가배상 사건 등의 변론을 수행했다.

 

2021년에는 진실화해위 2기 사무처장에 임명돼 활동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기 진실화해위 위원장에 박선영 전 의원을 임명하자 “탄핵 대상인 대통령이 했던 임명 재가는 정당성이 없다”며 반발성 사의를 표명했다.

 

△전북 전주(54) △서울 충암고·서울대 공법학과 △사시 44회·사법연수원 34기 △국가인권위원회 정신장애인인권전문위원회 전문위원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2기 진실화해위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