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시 남구 동서고가로 시 외곽방향 우암램프에서 트레일러가 표지판을 충돌한 뒤 전도되는 바람에 진입로 2개 차로를 모두 막은 채 멈춰 섰다.
이어 뒤따르던 택시가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기사와 택시 기사, 택시 승객 등 3명이 부상했고, 차량의 우암램프 진입이 잠정 차단됐다.
부산시는 오후 2시 18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하고 인근 지역 차량 운전자들에게 우회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암램프 진입은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오후 5시 5분께 트레일러 견인작업이 끝난 후 재개됐다.
경찰은 트레일러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