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을 노리는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자신의 저서 ‘변하지 않는 중심 이민근입니다’의 출판기념회를 열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시장은 공천이 확정되면 안산 최초의 연임 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28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안산선 지하화 추진,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 철학을 제시했다.
안산 출신인 그는 “안산은 제 삶의 뿌리이자 변하지 않는 중심”이라며 “안산의 미래 발전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진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책에 대해 “지난 4년의 행정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겠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0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