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이기정(사진) 한양대 총장을 제3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교협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전국 196개 4년제 대학 중 129개교 총장이 참석한다.
이 회장은 최우선 과제로 “고등교육 재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고등교육 재정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인식을 분명히 하고 정부와 국회와의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