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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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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달러화 급등 영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증시 종가가 나타나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244.13)보다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78)보다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에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39.7원)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0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증시 종가가 나타나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244.13)보다 452.22포인트(7.24%) 하락한 5791.9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78)보다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에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39.7원)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03. jhope@newsis.com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1,500원을 넘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0시 20분께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겼다.

급등세를 지속한 환율은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밑으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