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을 위한 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우수업체 발굴에 나섰다.
5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자녀의 등·하교 사항을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알려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시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느끼는 전문 업체 정보 부족과 업체 선정·비교·분석 등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업체 발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발굴한 우수업체 명단은 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며, 학교는 교육청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의 수요와 부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등·하교 알림 서비스 업체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부산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2026학년도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운영 우수업체 발굴’ 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