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택시 심야 할증요금이 3년여 만에 인상된다. 대전시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을 기본요금의 30%로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심야 할증은 시간대를 세분화해 승객이 몰리는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는 기존 20%에서 30%로 인상된다.
대전시는 택시업계와 합의해 우선적으로 심야·복합 할증률을 상향했다. 하반기에는 기본요금 인상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