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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충북서 ‘타운홀미팅’… 李 “첨단산업 과실, 삶의 질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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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하며 참석자를 모집했다.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열한 번째다.

 

이 대통령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어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 상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면서 “첨단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오는 13일 열릴 충북 타운홀미팅 참석 인원은 200명으로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