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4일 국내 증시가 12% 넘게폭락하며 2001년 9‧11 테러직후 보다가파른사상최대낙폭을 기록했다. 전날 5조 원 넘는 순매수로 증시를 방어했던 개인 투자자들 마저 매도세로 돌아서자 코스피‧코스닥시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모든 거래가 정지되 기도 했다.
이란혁명수비군은 드론 공격과 포 사격을 통한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산유국들이 밀집한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폭 39㎞의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4분의 1이 지나는 핵심 길목 중 하나다.
'공천헌금' 1억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선우 의원과 김경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시민들의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은 전년 보다 4000여명 많은 약 1만7000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