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수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쇼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2홀), 캠핑앤피크닉페어(7·8홀)와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려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구장 8개 크기에 달하는 6만㎡의 대규모 종합 레저전시전으로 진행된다.
실내 서핑 체험관과 해양스포츠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쇼 공연,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제3회 해양레저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 관련 저자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3·4·5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