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전 세계 70개국 정상급 댄서들이 참가하는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이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계적 권위의 댄스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프로댄스평의회(KDC)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진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국내 최정예 프로 및 아마추어 등 2000여명이 출전해 화려한 경합을 벌인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해외 선수들의 높은 참가율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댄스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에도 관람 티켓은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됐고,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