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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조부상 이어 비보 "슬픈 소식 죄송…추모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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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배우 이주승. 이주승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주승. 이주승 인스타그램 캡처

이주승은 "코코야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너 덕분에 10년 간 정말 행복했어"라고 적었다.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주승은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앞서 이주승이 출연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공개해 화재를 모은 바 있다.

 

구성환 또한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냈다고 알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