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6곳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모두 46곳이다.
호텔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2스타는 신라호텔 서울의 ‘라연’이 차지했다. 1스타에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유유안’, 레스케이프 호텔의 ‘라망 시크레’,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시 카네사카’, 아난티 앳 강남의 ‘꼴라쥬’가 이름을 올렸다.
라연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미쉐린 3스타를 받았다가 2023년부터 올해까지는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은 모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로 유명한 손종원 셰프가 이끌고 있다. 스시 카네사카와 꼴라쥬는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