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0일 오전 박정보 청장과 서울 시내 전 경찰서장 등 지휘부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울경찰청 지휘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이 확정된 데 따라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치안활동 시민참여 확대 방안 ▲경찰수사 신뢰도 제고 방안 ▲공공질서 확립 방안 ▲합리적인 내부 조직 운영 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박 청장은 이날 경찰서장들에게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시민 관점에서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