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마포구,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 개최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해 생활폐기물 감량 의지를 다지고 있다.마포구제공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해 생활폐기물 감량 의지를 다지고 있다.마포구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0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을 개최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선언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은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플라스틱·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등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