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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000만원’ 명문초 다니던 이현이 子, ‘상위 5%’ 美 영재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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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첫째 아들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짝 준비해서 통과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첫째 아들 윤서군이 존스홉킨스대가 운영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했다는 증서가 담겼다. 합격증에는 윤서 군이 2026년 테스트 기간 동안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내용이 적혔다. 

이현이‧홍성기 인스타그램 캡처
이현이‧홍성기 인스타그램 캡처

CTY는 1979년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설립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 상위 10% 이내의 학생만 응시할 수 있다. 합격생은 세계 상위 5% 안에 드는 인재로 인정받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도 이 프로그램 출신이다.

 

앞서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의 딸,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역시 이 프로그램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현이의 두 아들은 연간 학비 약 1000만원대로 알려진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예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학교에 대해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다. 2학년 때부터 수학 심화 문제를 풀게 한다. 그 수준이 초등 상위권 수학 학원 정도”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