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독일 게임 업체 ‘저스트 플레이’ 인수
엔씨소프트(NC)가 독일의 모바일 게임 업체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한다고 11일 밝혔다. NC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2억200만달러(약 3000억원)를 투자해 저스트플레이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저스트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게임을 포함해 40여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NC는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트플레이는 북미 시장 매출이 70%에 달하고,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억7280만달러(2480억원), 영업이익은 1910만달러(274억원)였고, 올해 전년보다 88% 매출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기부, 포상금 3000만원 오디션 실시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 포상금을 지급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 제도를 실시한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 중기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공개 검증, 민간 전문가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후보 과제를 최대 6개 선발한다. 이어 과제별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후보 과제를 심사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최종 순위와 상금을 결정한다. 1차 오디션은 다음 달 초 개최될 예정이다.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중기부 홈페이지나 소통24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크래프톤 “5년간 AI 인재 1380명 양성”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380명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또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이 중 현재 12기를 운영 중인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해 기본에 대한 탐구부터 자기주도적 태도, 몰입과 협업까지 경험하며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