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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4년간 대외평가 168건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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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어린이 안전 등 두각

서울 광진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1일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행안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누구나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