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7~18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매, 수출, 투자, 채용, 애로 상담 등을 한곳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지원 종합박람회다.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370여개사,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한 수요 기업·기관 328개사가 참가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채용상담회, 기업 애로기술?신사업 수요 기반 기술상담회, 기업지원책 종합설명회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현대, LG, 한화 등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VC) 25개사의 투자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올해는 ‘미래기업 채용관’과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신설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는 대구시와 중기부, 관세청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
엑스코서 17∼18일 지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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