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우리은행은 이달 20일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관련 경영전략, 규정 제·개정 등을 심의한다. 회의는 반기 1회 이상 열린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또 성과보상체계(KPI)에 소비자보호 요소를 강화한다.
증시 활황에 ‘1조원 클럽’ ETF 78개
국내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순자산 1조원이 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78개로 집계됐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4년 34개였던 1조원 이상 ETF는 지난해 말 66개로 늘었고 약 두 달 만에 12개가 새로 생겼다. 순자산 5000억원이 넘는 ETF도 10일 기준 147개로 지난해 125개에서 22개 증가했다. 10조원이 넘는 ETF는 지난해 말과 같은 2개였다.
국민銀, 성장인프라펀드 5000억 출자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1조원 규모로, KB국민은행·KB손해보험·KB라이프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 KB자산운용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한다. 이 펀드는 국내 디지털·에너지 인프라, 재생에너지 대전환, 지역균형성장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