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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일화, 초정탄산수 중국에 정식 수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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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중국에 정식 수출

일화가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사진)를 중국에 정식 수출하며 현지 프리미엄 탄산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972년 출시된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손꼽히는 충북 청원 초정리 광천수를 원수로 한 제품이다. 일화는 ‘제로 슈거’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음료 트렌드에 발맞춰 초정탄산수를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 식품 수입 경험이 풍부한 상하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음 달 현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 수출 물량은 20만개로, 초정탄산수 250mℓ 캔과 350mℓ 페트(PET) 제품으로 구성됐다.

금호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금호타이어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사진)을 출품해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위한 빗살무늬 패턴, 고속 주행 성능 향상에 적합한 블록 패턴 등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북유럽 원전 전환 심포지엄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양사의 글로벌 원전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조엘 이커 웨스팅하우스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하리 매키 레이니카 핀란드 특임대사, 김정하 주핀란드 대한민국대사, 하워드 브로디 주핀란드 미국대사 등 정부 인사와 북유럽 원자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