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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지갑’에 행정·복지서비스 쏙

市, 편의성 높인 통합 앱 운영
자격확인·전자증명서 등 제공

인천시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인천e지갑’ 운영을 본격화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인천e지갑’은 시민들이 통합 앱에서 안전·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확인(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39종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등이 있다.

특화 콘텐츠로는 자원순환 활동인 에코허브플랫폼, 스마트 패스 및 도서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지원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제공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편의를 ‘인천e지갑’을 통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찾아 설치해 본인을 증명하는 디지털ID를 발급받으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18∼31일 시범운영 기간 동안 100명의 참여단과 함께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 개선에 나섰다. 현재 헬프데스크에서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 중이다. 시는 중장기적으로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25일까지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픈기념 ‘인천e지갑과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