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이 임직원의 높은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로 인정받았다. 수평적인 소통과 포용적인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킨 결과, 기업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실무진 전반이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알콘에 따르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한국알콘이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알콘은 본상을 포함해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과 ‘ESG 인권경영인증’ 등 총 5개 분야를 석권했다. 특히 최준호 대표이사가 3년 연속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는 등 조직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런 성과는 직원이 직접 회사 운영에 의견을 내는 ‘스피크 업(Speak Up)’ 문화 덕분이다. 직원 대표 기구인 ‘알루미’를 통해 업무 환경 개선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회사는 이를 실제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덕분에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가 조직에 의미 있게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팀워크 중심의 문화를 강점으로 꼽았다.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는 환경도 눈에 띈다. 여성 임원 비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유리천장 없는 일터를 만들었으며, ‘여성 리더십 위원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공헌 활동인 ‘알콘 인 액션’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지영 알콘 북아시아 지역 인사부 본부장은 “알콘이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 주도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누구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