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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다시 "올해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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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이 3부작 시리즈 영화로 다시 만들어진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현재 캐스팅 중"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2015년에 나온 영화 '내부자들'은 707만명이 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정치·경제·언론·조폭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은 윤태호 작가가 2010년부터 한겨레신문에 연재한 동명 만화다.

 

이번 시리즈 영화 연출은 김민범·김진석 감독이 한다. 김민범 감독은 '서울의 봄' '감기' 조감독 출신이고, 김진석 감독은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 조감독을 했다. 각본은 '도둑들' '암살' '하얼빈'을 쓴 이기철 작가가, 각색은 '야당' 김효석 작가가 맡는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부와 2부를 올해 동시에 촬영하고 3부는 내년 중 촬영하는 걸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