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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자동화 육묘로 영농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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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16일 동함안농업협동조합 벼육묘장 개장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16일 동함안농업협동조합 벼육묘장 개장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회장 강호동)은 경남 동함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대운)이 최근 함안군 칠북면 계룡로 342 일원에 벼육묘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신대운 동함안농협 조합장 등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함안농협 벼 육묘장은 5,000평 규모로, 자동화 육묘장 889평과 경화장 3,414평으로 조성됐다.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활용한 건강한 육묘를 공급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지역 벼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가 컨설팅 및 신농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