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벽지 브랜드 KCC신한벽지가 하이엔드 벽지 라인 ‘파사드 플러스(FAÇADE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파사드’ 컬렉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질감 표현과 디테일을 강화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파사드 플러스’는 기존 파사드 컬렉션의 인기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된 벽지 라인으로 ‘마티스’, ‘샤갈’, ‘바그너’ 등 대표 디자인을 기반으로 총 3패턴 9컬러로 출시됐다. 각 패턴은 공간의 분위기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더욱 깊어진 질감 표현이다. 파사드 플러스는 균일한 입체감과 또렷한 입자 표현을 통해 실제 마감재에 가까운 질감을 구현하며, 조명 환경과 상관없이 선명하고 안정적인 텍스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간에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구성은 주거 공간에서 선호도가 높은 웜 톤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따뜻한 색감의 균형 잡힌 컬러 조합을 통해 거실이나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패턴별 디자인 특징도 뚜렷하다. ‘마티스’ 패턴은 섬세한 질감 표현을 통해 공간에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하고, ‘샤갈’ 패턴은 부드러운 패턴 흐름으로 편안한 공간 연출에 적합하다. ‘바그너’ 패턴은 클래식한 질감과 패턴 디테일이 강조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스타일에 어울린다.
KCC신한벽지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벽지 디자인과 질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벽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파사드 플러스는 기존 파사드 컬렉션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질감 표현과 디테일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