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는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린대는 교육과정에 기초의학과 전문치료방법론, 최신 연구방법론 등을 넣어 기존 임상 중심 교육을 넘어 학술 연구 기반을 확대한다.
또 전공 지식과 정보기술 및 헬스케어산업을 접목해 신기술 창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과 창의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쌓고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국중석 물리치료학과장은 "교육부 인증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다채로운 꿈을 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