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운영하는 여주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강의를 개설했다고 시가 16일 밝혔다.
여주시의 ‘2026년 전통문화교육’ 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실경산수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7개 과정이다.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강좌들은 여주박물관 여마·황마관에서 다음 달 7일부터 12월18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여주민화 유람기’의 경우 중급자 과정으로 편성돼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전체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이다. 이달 24일부터 4월3일까지 여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시 관계자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