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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열정이 키워드…이천시, 우수 공무원 시상

경기 이천시가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적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정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6개 사례의 기여자 21명이 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우수 공무원들에게 시장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우수 공무원들에게 시장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최우수 사례에는 ‘건축과’의 빈집 정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이 뽑혔다.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적극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와 ‘주택과’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토지정보과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에 점수가 주어졌고, 주택과는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 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 재개 기반 마련에 좋은 평가가 나왔다.

 

아울러 ‘도서관과’의 이천이책,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민원콜센터 인공지능(AI) 음성 로봇 서비스가 장려부문에 선정됐다.

 

김경희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