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 교수와 연구자 1071명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7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지금 전남과 광주는 분열과 정체를 넘어 통합과 도약으로 나아가야 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미래를 열고, 지역의 비전을 국가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전남·광주 교수와 연구자 1071인은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에 대해 “전남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 온 검증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더 많은 국가 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 미래 산업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전남의 가능성을 국가 미래 전략과 연결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국가 AI컴퓨팅센터, AI데이터센터, 인공태양 프로젝트 유치와 광주 군 공항 이전, 전남 국립 의대 설립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교수·연구자들은 “민선 7기와 8기 동안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지자체장 업무 수행 평가에서 66개월간 1위를 기록한 점 역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남 인구 180만명, 광주 인구 140만명이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김 후보는 통합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하고 추가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등 조건을 이끌어 낸 통합의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남·광주의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는 지역 대전환의 길을 열 수 있는 인물이 김영록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영록 후보는 전남·광주의 통합과 도약을 이끌 가장 준비된 지도자”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