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수도권 등에 올봄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7일 시행됐다.
서울시는 공공 2부제와 사업장 가동 단축, 도로청소 강화 등 종합 저감 대책을 가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이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에 따라 끝자리 홀수 번호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및 단속이 이뤄지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한편, 시는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장비 501대를 동원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31일까지 시내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8천342㎞와 집중관리도로 264.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에 쌓인 염화칼슘과 먼지를 씻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