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LG생활건강 제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반송 시장 내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K뷰티 제품을 둘러봤다. 제품을 고르던 이 대통령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보들보들 때필링’을 집어 들며 “몸에 하면…때가 잘(밀린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때 타월을 쓰지 않아도 때가 엄청 나온다”며 맞장구를 쳤다. 옆에 있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에겐 “지사님도 사세요”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 같은 장면이 담긴 이 대통령 부부의 모습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는데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조회수 20만회를 넘겼다.
해당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면 간편하게 묵은 때와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녹두, 검은콩, 쌀 등 세 가지 곡물 성분을 함유해 보습 효과도 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의 피부과학(더마)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와 네일 리무버, 화장솜 등을 함께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