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개최하는 정책 토론회가 청와대에서 열린다.
청와대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 노사정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90분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의 추진 방향 보고, 노사정의 '전환기 위기 극복,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등이 예정됐다.
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동과 기업의 역할에 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평소 우리 사회의 성장·발전과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 대화를 통한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정부는 경사노위 출범을 계기로 그간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의미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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