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23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 모집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와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있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면 최대 20만원의 교통비와 1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2일까지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4월8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도내 인구 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
도는 건전한 출산 문화를 조성해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성준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내 예비맘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을 하시기 바란다”며 “모든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